한글과컴퓨터, 독일에 클라우드 컴퓨팅 오피스 수출

입력 2011-02-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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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의 이홍구대표(오른쪽)는 독일 1&1의 대표 얀외턴과 씽크프리서버인티그레이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독일의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1&1 Internet AG(이하 원앤원)과 계약을 맺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인 ‘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Thinkfree Server Integrator)'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는 한컴이 보유한 서버설치형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 기반에서 블로그, CRM, ERP. 그룹웨어, EP등의 서비스와 연계하여 문서 보기나 편집과 같은 오피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오피스 문서 접속시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편의성과 비용 절감이 장점이다.

한컴과 계약을 맺은 원앤원은 메일 등의 웹서비스와 호스팅 서비스를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지역의 2800만 이상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컴은 원앤원에 ‘씽크프리 서버 인테그레이터'를 공급함으로써 원앤원의 서비스 사용자들이 PC환경과 상관없이 웹 접속만으로 오피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한컴은 이번 계약은 차세대 오피스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에 B2C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사례를 구축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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