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해외직접투자 325억달러..전년比 8.5%↑

입력 2011-02-23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직접투자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신고액 기준 )는 32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직접투자액은 2008년 367억5000만 달러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9년에는 299억8000만 달러로 18.4% 감소했다.

송금액 기준 해외직접투자도 229억8000만 달러로 전년(200억9000만 달러)보다 14.3% 늘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129억9000만 달러(14.8%), 유럽 77억3000만 달러(20.9%), 중남미가 39억8000만 달러(137.8%) 각각 증가했다. 북미 지역 투자는 58억8000만 달러로 27.0% 감소했다.

지난해 최대 투자대상국은 미국(49억8000만 달러)이었고, 중국(37억6000만 달러), 영국(36억7000만 달러), 베트남(20억7000만 달러), 인도네시아(17억6000만 달러), 네덜란드(17억5000만 달러), 말레이시아(17억1000만 달러), 브라질(15억70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광업(99억5000만 달러), 제조업(85억1000만 달러), 금융·보험업(58억4000만 달러), 부동산 임대업(22억2000달러)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2,000
    • +0.26%
    • 이더리움
    • 3,44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8
    • +0.09%
    • 솔라나
    • 127,800
    • +0.71%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5%
    • 체인링크
    • 13,940
    • +0.8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