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환우회 "운용비 부족으로 '무균차량' 멈춰"

입력 2011-02-22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백혈병환우회는 백혈병 환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운행해온 '무균차량(CLEAN CAR)'이 운영비 부족으로 지난달 멈춰섰다고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무균차량'은 2009년 3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난 1월10일까지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받고 퇴원하는 환자와 이식 후 서울지역 병원에 외래진료를 다니는 지방 거주 환자들의 운송수단이었다.

공기살균정화기, 제균기 등 다양한 무균장비를 갖춘 이 차량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기증했으며 운영비는 기업들의 자선 기부 등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최근 기부문화가 주춤하면서 올해 운행비를 마련하지 못해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현재 환우회는 이 차량을 다시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 매달 5000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소액기부자 1004명을 발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8,000
    • -2.44%
    • 이더리움
    • 3,03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
    • 리플
    • 2,051
    • -1.11%
    • 솔라나
    • 129,100
    • -1.97%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3.83%
    • 체인링크
    • 13,510
    • -0.15%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