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동물복지 개념 적용 유정란 출시

입력 2011-02-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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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22일 친환경 사육환경에서 자란 닭들이 낳은 안심 계란인 ‘동물복지 유정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물복지제도’는 사육 동물도 인간과 더불어 사는 존재로 여겨 가축에게 행복한 사육 환경을 부여하여, 인간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다.

풀무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계란은 평당 18마리의 사육 기준을 적용해 기른 닭이 낳았고, 항생제나 산란촉진제, 합성착색제를 전혀 쓰지 않았다.

또 산란일로부터 이틀 이내의 원란만을 상품화해 냉장, 상온 등 두 가지 시스템으로 나누어 유통시킴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선하다.

김좌근 풀무원식품 계란사업부 매니저는 “‘동물복지 유정란’은 건강한 닭에서 건강한 계란이 나온다는 신념을 실현한 제품” 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동물복지제도 캠페인과 세미나 등을 통해 ‘건강한 계란’ 과 같은 안전한 먹거리와 동물복지개념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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