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멸치서 ‘못’ 발견…식약청, 원인조사 중

입력 2011-02-18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 멸치서 ‘못’ 발견…식약청, 원인조사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베트남산 수입 마른 멸치에서 약 26mm 크기의 못 1개가 발견됨에 따라 제조단계 이물 혼입 원인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못 이물은 지난 2월 6일 경기 용인시에 사는 소비자가 마른 멸치를 호도, 아몬드 등과 함께 조리 후 섭취하던 중 입안에서 발견해 신고됐다.

정확한 혼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입업체로부터 해당제품의 포장 환경, 금속성 이물 제거 시스템 설치 여부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 중에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서울 송파구 소재 ‘HD 코퍼레이션’ 업체가 수입한 마른멸치로서 수입량이 1만4000kg(1.5kg, 9334박스), 유통기한은 2012년 11월 9일까지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해당 제품(베트남 산) 생산업체가 판매한 마른 멸치에 대한 이물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5,000
    • +1.84%
    • 이더리움
    • 3,531,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53%
    • 리플
    • 2,143
    • +0.42%
    • 솔라나
    • 130,500
    • +2.43%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07%
    • 체인링크
    • 14,070
    • +0.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