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고객, 최우선 고려사항은 '사고이력'

입력 2011-02-17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엔카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67.5% 차지

▲자료제공= SK엔카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이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사고이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가 44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중고차를 구입하기 전 고객들은 '사고이력', '가격', '주행거리' 순으로 고려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고이력'을 고른 응답자는 전체의 67.5%로 이유는 '안전이 가장 중요해서'였다. 중고차 구매 후 잔고장에 대한 우려와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 다음인 '가격'을 고른 응답자들은 11.6%로, 젊은 20~30대 층의 비중이 높았다. 이 밖에도 주행거리(5.8%), 내외부 관리상태(5.6%), 연식(2.9%), 감가율(1.1%) 등의 순으로 중고차 구매자의 고려 사항이 집계됐다.

SK엔카 인터넷사업본부 박홍규 이사는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사고이력조회 서비스 등 신뢰도 높은 자료를 바탕으로 중고차의 사고유무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하지만 무조건 사고유무를 따지는 것 보다 현재 차량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경미한 사고이력이 있는 중고차의 경우 정비와 수리가 잘 이뤄졌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엔카는 최근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신차 및 중고차 정보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25,000
    • -0.5%
    • 이더리움
    • 3,431,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
    • 리플
    • 2,111
    • -0.42%
    • 솔라나
    • 127,400
    • -0.78%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8
    • +2.05%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9%
    • 체인링크
    • 13,700
    • -1.08%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