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 유동성 확보 박차...‘액면분할 결정’

입력 2011-02-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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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산업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분할을 전격 결의했다.

51년 업력의 종합목재 전문기업 선창산업은 1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 액면가 5000원을 액면가 1000원으로 분할하는 5대 1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액면분할 후 주식수는 보통주 200만주에서 1000만주로 늘어나며, 신주 변경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2일이다.

회사측은 오랜 업력과 산업 내 시장지배력,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펀더멘털 양호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거래량 부족 등으로 회사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정연준 선창산업 대표는“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을 검토했으나, 액면분할 만으로도 유동성 확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액면분할을 실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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