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홍보모델 안신애 등 11명 선정

입력 2011-02-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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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제3대 KLPGA 홍보모델 11명을 선정했다.

홍보모델은 지난해 상금랭킹 50위 이내에 든 선수들(해외진출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스폰서 관계자들의 투표에 의해 최종 선발됐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대상수상자가 자동적으로 KLPGA 홍보모델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이보미(23,하이마트)가 선정돼 2011년도 KLPGA 홍보모델은 모두 11명이 활동한다,

이번 투표에서 유소연(21), 윤채영(24,이상 한화), 김하늘(23,비씨카드), 홍란(25,MU스포츠) 등 4명은 3년 연속 홍보모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자영2(20), 양수진(20, 이상 넵스), 이정민(19,삼화저축은행), 홍진주(28,비씨카드) 등 4명은 홍보모델로 새롭게 뽑혔다.

▲윤채영

지난해까지 홍보모델로서 활동했던 서희경(25,하이트), 임지나(24,한화), 최혜용(21,LIG)은 해외투어로 진출함에 따라 투표 대상에서 제외됐다.

홍보모델 11명 중 비씨카드 소속의 선수들이 무려 4명(김하늘, 김혜윤, 안신애, 홍진주)이나 포함됐고 넵스와 한화 소속 선수들도 각각 2명씩 선정됐다.

홍보모델에 선정된 선수들은 앞으로 1년간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KLPGA를 널리 알리고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KLPGA 홍보모델의 집합적 초상권을 다각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공식스폰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3대 KLPGA 홍보모델 명단

김하늘, 김자영2, 김혜윤, 안신애, 양수진, 유소연, 윤채영, 이보미, 이정민, 홍 란, 홍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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