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귀동 최우식, 겁많은 허세남 면모... '폭소'

입력 2011-02-1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월화 드라마 '짝패' 귀동이 15세 소년다운 어리숙하고 겁많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짝패'에서 귀동(최우식 분)은 천둥(노영학 분)과 달리 소심한 겁쟁이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2회에서 귀동은 자신을 닭 도둑으로 몬 범인을 잡아 "되로 주고 말로 받겠다. 말을 내놔라"고 죄값을 치르게 하는 가 하면, 아버지의 매질에도 "글공부보다 사냥이 좋다. 훌륭한 무관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으며 범상치 않은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 날 방송에서는 겁쟁이에 귀신을 무서워하고 여자에게 총질을 당해 줄행랑을 치는가 하면 심지어 오줌까지 싸는 철이 없고 어리숙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달이가 뭔가를 꺼내려고 하자 부리나케 도망쳐 남자 체면에 자존심을 구기고 "안보이는 곳에서 뭘 꺼낼 때는 말을 하고 꺼내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동무들과 귀신을 잡으러 간 귀동은 실제 그 상여막에서 글공부를 하던 천둥과 동녀(진세연 분)가 귀신분장을 하고 나타나자 진짜 귀신으로 착각, 겁을 집어먹고 허겁지겁 달아났다. 심지어 오줌까지 싸는 등 겁쟁이의 진수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36%
    • 이더리움
    • 2,989,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6
    • -0.05%
    • 솔라나
    • 125,800
    • +0.56%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92%
    • 체인링크
    • 13,090
    • +0.4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