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춘, 아시안투어 개막전 아반타 마스터스 출전

입력 2011-02-1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인춘

'30대의 대표주자' 황인춘(38. 토마토저축은행)이 오는 17일 인도 뉴델리DLF 골프&컨트리클럽(파72, 7,156야드)에서 개막하는 올 아시안투어 첫 대회인 아반타 마스터스(총상금 230만 달러)에 출전해 '마수걸이' 우승에 도전한다.

국내통산 4승의 황인춘은 지난 시즌 개막전인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총상금 30만 달러)에 출전, 1타차로 아쉽게 2위을 기록, 올해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2009년 발렌타인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 아시안투어 통산 13승을 차지한 통차이 자이디(태국)와 아시안투어 상금왕에 2번이나 이름을 올린 지브 밀카싱(인도) 등 스타급 선수들도 출전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KEB인비테이셔널 2차대회에서 2년 3개월만에 우승하며 부활에 성공한 황인춘은 아킬레스건 부상은 거의 회복된 상태다. 겨우내 태국에서 동계훈련을 하며 쇼트게임을 보완하는 등 최고의 샷감을 찾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크 박일환(19)이 프로무대 첫 신고식 무대를 가지며 이승만(31), 강경남(28) 등도 출전한다.

이 대회는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가 17일 오후 5시~9시까지 생중계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는 오후7시~10시까지 위성중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1,000
    • +3.18%
    • 이더리움
    • 3,138,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8%
    • 리플
    • 2,111
    • +3.63%
    • 솔라나
    • 134,800
    • +3.22%
    • 에이다
    • 403
    • +2.8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5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96%
    • 체인링크
    • 13,770
    • +3.3%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