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창업주 故 김수근 명예회장 10주기 맞아 책 출간

입력 2011-02-15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정신과 경영 철학 담은 '가보니 길이 있더라 2'

대성은 창업주 故 해강 김수근 명예회장의 10주기(18일)를 맞아 명예회장의 기업정신과 경영철학을 담은 '가보니 길이 있더라 2'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지난 2007년, 대성 6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김수근 명예회장의 일대기인 ‘가보니 길이 있더라’에 이은 속편이다.

전작이 김수근 명예회장의 생애와 대성을 일군 과정, 가족사 등이 중심이었다면, 여기에 그의 인생관과 기업 정신, 경영 철학 등을 보완, 한 기업인의 삶을 통해 격동의 한국 현대사와 경제사까지 아울러 살펴볼 수 있는 경영철학서.

총 4장(416페이지)으로 구성된 이 책은 김수근 명예회장이 왕성하게 기업 활동을 펼치던 시기에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행했던 신년사와 기업 창설기념일의 연설문을 기초 삼아 정리됐다.

대성 김영대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에는 이 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해 온 지난 반세기를 묵묵하고 성실하게 지켜온 해강의 인생과 경영 철학이 담겨있다”며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고 있는 후세대들에게 해강의 삶이 또 하나의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성은 김수근 명예회장 10주기인 오는 18일에 프라자호텔에서 10주기 추모식과 '가보니 길이 있더라 2'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또 서울 인사동 ‘엎드림(Up Dream)’ 갤러리에서는 해강 추모 사진전이 열린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김 명예회장의 ‘소년가장시절’, ‘가족’, ‘경영활동’, ‘사회활동’, ‘명예의 발자취’ 등이 주제다. 갤러리 방문객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출간한 '만화 CEO열전 - 에너지 산업의 선구자 해강 김수근'을 증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17,000
    • +0.32%
    • 이더리움
    • 4,734,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0.46%
    • 리플
    • 2,925
    • +1.25%
    • 솔라나
    • 198,500
    • +0.1%
    • 에이다
    • 546
    • +1.49%
    • 트론
    • 461
    • -1.91%
    • 스텔라루멘
    • 320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68%
    • 체인링크
    • 19,040
    • +0.21%
    • 샌드박스
    • 199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