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9종 공모

입력 2011-02-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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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원금보장형 ELS 2260호를 비롯해 연 9.21% ~ 9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9종을 8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는 ‘원금 보장형’1개, ‘원금 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7개로, KOSPI200/HSCEI, 우리금융/LS, 삼성전자/대림산업, 하나금융지주/엔씨소프트, 두산인프라코어/엔씨소프트, 신한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ELS 2260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만기 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기초자산 상승률(100% 참여율)로 최대 25%의 수익이 가능하다.

또 만기 평가 시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 100%를 보장한다. 발행 후 1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3%로 수익이 확정된다.

이외에도 KOSPI200/HSCEI을 기초자산으로 9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원금 부분보장형(Knock-out with Rebate ELS/2261호),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262호, 2263호), 우리금융/LS, 삼성전자/대림산업, 하나금융지주/엔씨소프트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264호, 2265호, 2266호), 두산인프라코어/엔씨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STEP DOWN ELS/2267호),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6개월 만기 원금비보장형(BOOSTER ELS/2268호)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2260호’는 저위험(4등급), ‘2261호’는 중위험(3등급)이며,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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