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국민銀 실적 부진, 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입력 2011-02-14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국민은행(A, 안정적)의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이 신용 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14일 밝혔다.

S&P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해 대손충당금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신 건전성 악화 문제가 같은 해 4분기부터 안정되고 있다. 국민은행이 뚜렷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및 순이자 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의미 있는 수익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것.

다만, S&P는 국민은행이 앞으로 단기간에 수익 창출 능력을 충분히 회복하지 못하거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이 예상보다 악화할 때는 신용등급의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약 2조7500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 전입액 및 작년 4분기 6500억원 규모의 인력 구조조정 비용 탓에 지난해 4분기 219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작년 전체 순이익도 112억원으로 2003년 9304억원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0,000
    • +0.04%
    • 이더리움
    • 2,70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1.66%
    • 리플
    • 1,460
    • -1.82%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9%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