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부 전·월세 발표 시장과 괴리 커”

입력 2011-02-11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1일 전·월세 대란과 관련 “정부발표와 시장상황이 괴리가 크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물가·전세난 당정회의에서 “지난해 정부 발표를 보면 전셋값이 1.2∼1.5% 상승했다고 보고하는데 현실적으로 지난해에도 전·월세 가격이 많이 오른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세제도가 월세제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오는 문제인지, 공급부족에서 기인한 것인지, 만약 공급부족 때문이라면 정부의 주택정책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집값 안정에 따른 전세 선호 현상에 이사철 수요까지 겹쳐서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돼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부담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또 “지난달 13일 전·월세 안정대책을 발표했지만 현재 공공주택이나 다가구 임대주택을 조기 공급하고 민간 소형 임대주택 확대를 위해 자금지원을 늘리는 등 후속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20,000
    • -0.3%
    • 이더리움
    • 3,44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23%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50
    • +0.7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