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362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68.9%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조1844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9%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9851억1300만원으로 259.6% 늘었다.
회사측은 "순이자이익, 매매평가이익 증가 등에 따라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362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68.9%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조1844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9%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9851억1300만원으로 259.6% 늘었다.
회사측은 "순이자이익, 매매평가이익 증가 등에 따라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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