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역외 위안화 시장 성장할 것”…동향 세미나 개최

입력 2011-02-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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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SC)제일은행 기업금융은 10일 역외 위안화(CHN) 시장의 성장에 대비해 ‘역외 위안화 거래관련 세미나’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위안화 시장의 최근 동향 및 시장정보'를 주제로 열렸다. 스탠다드차타드 및 SC제일은행의 이코노미스트와 전문가가 해외무역결제서비스, 위안화 트레이딩, 홍콩에서의 위안화채권 발행과 헤징, 투자기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SC제일은행은 역외 위안화(CNH) 시장의 최신동향과 관련규제에 대한 정보 및 제공 가능한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역외 위안화 거래관련 세미나'는 1월18일부터 2월22일까지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홍콩, 및 서울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SC제일은행 글로벌마켓총괄본부의 박형근 부행장은 "역외 위안화 거래 시장은 국제적으로 중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 통화에 대한 관심 및 관련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괄목할 만한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고 말했다.

박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금융기관과 한국기업들을 위해 역외 위안화 거래 관련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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