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축복 받은 45년 인생, 내달 전국투어 콘서트

입력 2011-02-10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나훈아와 '라이벌'로 1960-70년대를 주름잡은 남진(65)이 다음달 5일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일산, 대전, 수원, 인천, 부산, 제주 등지를 돌며 생애 첫 전국투어를 펼친다.

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남진은 "45주년 공연에서 세월이 갔다는 것만 내세우지 않고 그 시간만큼 무르익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무대에서 그는 수백곡을 취입해 얻은 히트곡들, 박춘석 씨가 만든 곡들, 올드 팝송, 그가 출연하고 노래한 영화 음악, 45주년 기념 음반 곡 등 30여 곡을 선보인다. 18인조 빅밴드, 50여 명의 합창단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그는 이어 "춤도 추고 '빈잔' 같은 느린 곡에선 분위기에 젖기도 하고, 엘비스 프레슬리 등 내가 좋아한 팝송도 부르고, 대 선배님들의 노래를 부르는 추억의 무대도 있다"며 "음악은 시대의 변화에 맞아야 하니 '님과 함께' 등 새롭게 편곡한 곡들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한편 남진은 45주년 기념 콘서트와 함께 기념음반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3,000
    • -1.05%
    • 이더리움
    • 2,882,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08%
    • 리플
    • 1,998
    • -0.84%
    • 솔라나
    • 121,800
    • -1.93%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65%
    • 체인링크
    • 12,690
    • -2.3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