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진주ㆍ사천 항공산업 국가産團 지정 요청

입력 2011-02-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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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달 말께 진주와 사천에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해 달라고 지식경제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도는 "진주와 사천은 항공부품 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등 국내 항공산업의 70~80% 가량을 차지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재료연구소, 대학 항공학부 등이 있어 항공산업의 인프라가 골고루 갖춰져 있다"고 항공산단 요청 이유를 들었다.

산단조성 예정지는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축동면ㆍ향촌동 일원 435만8천㎡다.

산단 지정 여부는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등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빠르면 올 연말께 결정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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