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초는 이번달 5일 본인의 미니홈피 대문에 “한국엔 5월초 컴백,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 2월 8일 앨범 나와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또 그는 사진첩에 ‘Baby I Love You’라는 제목으로 연습실에서 녹음을 하다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8일 0시 공개된 ‘Baby I Love You’는 전성초의 첫 디지털 싱글 곡목이며 해당 곡은 장나라, 란, ab에비뉴 등과 함께 작업해 온 작곡가 김두현의 작품이다.
네티즌들은 배우 전성초의 가수데뷔 소식에 “아역배우에서 가수라니 새롭다”, “이제 진짜 요정이 되는 건가”, “가수모습을 빨리 보고싶다” 등 관심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