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쉐보레 아베오' 본격 양산

입력 2011-02-08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카몬 사장 "한국서 먼저 판매할 수 있어 기뻐"

▲마이크 아카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추영호 노동조합 지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임직원들이 부평 1공장에서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의 첫차 생산을 축하하고 있다.
GM대우가 8일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아베오 첫 차를 생산, 이 날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이날 열린 '1호차 양산기념식'에서 "전 세계적으로 소형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GM의 글로벌 소형차를 이곳 부평공장에서 첫 생산하고, 한국에서 제일 먼저 판매하게 된 것은 회사 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고객들에게도 매우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다.

또 "신차 아베오는 완벽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소형차 시장으로 끌어들일 충분한 매력을 가진 제품이며, 글로벌 스텐다드를 뛰어넘는 제품력으로 쉐보레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할 모델"이라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아베오의 본격 양산이 현재 100% 가동되고 있는 군산, 창원, 보령공장에 이어 향후 부평1공장 가동율을 상승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베오는 올 1분기 국내 시장을 필두로 유럽, 아시아, 북미, 중동 등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7,000
    • +0.62%
    • 이더리움
    • 2,60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96%
    • 리플
    • 1,728
    • -0.46%
    • 솔라나
    • 110,200
    • +1.94%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1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1,950
    • -0.42%
    • 샌드박스
    • 87.48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