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든 초교생 환경교육 받는다

입력 2011-02-08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587개교 60만명에 교재 보급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생이 올 1학기부터 환경교육을 받는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환경교육용 교재 ‘환이랑 경이가 함께 가꾸는 초록서울’을 제작해 이달부터 시내 전체 587개 초등학교 학생 60만명과 교사에게 보급한다.

서울시는 2009년 하반기 시내 초등학교 1∼2학년 20만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 3∼4학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학년별로 교과 과정에 맞춰 제작·보급되는 교재는 약 80페이지 분량에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컴퓨터 게임을 줄여 에너지 절약하기, 학용품 아껴쓰기 등 초등학생이 실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한강과 남산, 청계천, 버스, 지하철 등 서울의 환경 특성을 반영해 다른 교재와 차별화된 ‘서울형 환경교재’로 만들었다.

이 교재를 활용한 교육은 초교 과정에 별도의 환경 과목이 없는 현실을 고려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4개 과목의 정규교육 시간에 5∼10분씩 할애해 이뤄진다.

서울시는 1·2학년 교재는 이달중, 3∼6학년 교재는 개발과 인쇄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0,000
    • +0%
    • 이더리움
    • 2,597,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6%
    • 리플
    • 1,720
    • -0.46%
    • 솔라나
    • 111,400
    • +2.8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1%
    • 체인링크
    • 11,930
    • -0.42%
    • 샌드박스
    • 86.01
    • -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