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장에 김용환 수석부원장 공식 취임

입력 2011-02-07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환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7일 제17대 수출입은행장에 공식 취임했다.

김용환 신임 수출입은행장은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재정경제부 복지생활과장, 금융위원회 증권감독과장, 공보관, 감독정책2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등 금융정책과 증권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김 행장은 경제 전반을 폭넓게 보는 식견이 뛰어나고 빼어난 업무감 각과 결단력을 고루 갖추고 있어 생명보험사 상장 등 난제를 풀어가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상대를 배려하는 성품 및 친화력을 바탕으로 주위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금감원 수석부원장으로 선제적 기업 구조조정 등을 진두지휘했으며 재무부 국제금융국에서 다년간 수출금융, 해외투자 등 수출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김 행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그리고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16,000
    • -0.61%
    • 이더리움
    • 2,577,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3.24%
    • 리플
    • 1,714
    • -1.89%
    • 솔라나
    • 104,500
    • -2.06%
    • 에이다
    • 245
    • -1.21%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335
    • -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9%
    • 체인링크
    • 11,950
    • -0.91%
    • 샌드박스
    • 77.15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