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중 미국계 1만명 넘어

입력 2011-02-06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외국계 투자자 3만1060명

국내 증시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투자자 중 미국계가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금감원에 개인이나 기관으로 등록된 외국인 투자자중 미국계는 1만644명으로 가장 많았다. 2007년 8423명, 2008년 9212명, 2009년 9888명에 이어 지난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미국계에 이어 가장 많은 외국인 투자자는 일본으로 3033명이었으며, 케이만아일랜드 2316명, 영국 1988명, 태나다 1731명, 룩셈부르크 1113명 등이다.

지난해 말가지 금감원에 개인이나 기관으로 등록된 외국인투자자는 모두 3만1060명으로 집계됐으며, 2009년 말에 비해 3076명이 증가했다.

한편 외국인투자자 중 기관 투자자가 2만2127명으로 8933명인 개인보다 훨씬 많았다. 기관 투자자 중 펀드투자자가 절반이 넘는 1만3000명이었고, 연기금 1794명, 투자매매 중개업자 685명, 은행 608명, 보험사 385명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6,000
    • +4.62%
    • 이더리움
    • 3,086,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66%
    • 리플
    • 2,071
    • +3.39%
    • 솔라나
    • 132,100
    • +3.2%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59%
    • 체인링크
    • 13,540
    • +4.07%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