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 상승세...연 5%대도 등장

입력 2011-02-05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기예금의 금리가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에서는 연 5%대의 정기예금이 4개월만에 등장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가운데 연 5.0%~6.0% 미만인 예금의 비중은 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의 1.4%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연 5.0% 이상 정기예금이 재등장한 것은 은행들이 최근 시장금리 상승을 고려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데다 연말을 앞두고 수신 목표 달성을 위해 고금리 특판을 실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4%대 정기예금의 비중은 13.2%로 전월대비 9.2%p 급등하면서 3월의 15.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3% 미만 정기예금의 비중은 27%로 전월에 비해 12.8% 감소했다.

하지만, 6% 이상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은 아직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6,000
    • +5.76%
    • 이더리움
    • 3,133,000
    • +7.44%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4.44%
    • 리플
    • 2,100
    • +4.74%
    • 솔라나
    • 134,200
    • +6.34%
    • 에이다
    • 408
    • +5.15%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78%
    • 체인링크
    • 13,740
    • +6.3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