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윤두준과 가인 15번 키스 사실에 '경악'

입력 2011-02-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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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스트 윤두준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15번 키스를 했다고 고백해 조권을 경악케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윤두준은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가인과 키스를 한 이야기를 꺼냈다.

윤두준은 “키스신을 앞두고 조권 얼굴이 둥둥 떠다녔다”며 “한번에 하려고 했는데 감독님이 계속 하라고 해서 15번을 했다”고 말했다.

뒤늦게 촬영 이야기를 들은 조권은 표정 관리를 하지 못하고 찡그렸고 윤두준은 눈치를 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어 윤두준은 “방송 당시 조권이 다시는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조권은 “진짜 할 줄 몰랐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정보석, 김서형, 박인영등이 출연해 댄스대결을 최종윤, 홍경민,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슈퍼주니어 이특-신동-은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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