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2월 판촉이벤트 '풍성'

입력 2011-02-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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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각종 추가 할인 및 할부 이벤트 진행

현대기아자동차가 2월 한 달간 차량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구매고객에겐 290만원 할인 또는 1.0%의 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i30와 i30cw 구매고객은 30만원 할인 혜택, 쏘나타 구매고객은 20만원 할인 또는 5.9%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싼타페 더 스타일 구매고객들에게 30만원 할인, 그랜드 스타렉스 고객에겐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2월 중 각종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설 연휴 동안 구매를 결정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일부터 8일까지 20만원을 할인해주는 '설연휴 할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상 차종은 엑센트, YF쏘나타, 제네시스,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이다.

'쏘나타 Save Oil 타겟'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카드로 월 20만원 주유를 결재할 경우 리터당 3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출고 이후부터 12개월 간 혜택이 주어진다.

5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할인이벤트도 전개된다. 2006년 2월28일 이전 등록차량을 2011년 1월31일까지 보유 중인 고객들은 총 30만원의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족합산 5대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도 30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현대차 평생고객 이벤트',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 등의 각종 이벤트가 2월 한 달간 펼쳐진다.

기아차도 역시 2월 한 달간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2월 한 달동안 기아차 전시장을 찾아준 고객 전원에게 휴대폰으로 100%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추첨자 중 1등에겐 기아차 주식 10주를 전달한다.

기아차는 또 자사 차량을 첫 구매한 고객들에게 'New Start with KIA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0년 1월1일 이후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가 대상이다. 프라이드, 포르테, 쏘울 구입 시 추가적으로 10만원을 할인해준다.

'K7 안전도 1위 기념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0년 12월31일 기준으로 수입차 보유 고객들이 대상으로 기아차 K7 및 오피러스 구입 시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아차는 제주도에서 쏘울을 상시 타볼 수 있는 시승행사도 열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된 고객들에게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제주 여행 시 쏘울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신사와 제휴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기아차는 'SKT 제휴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통해 차량 구입비 10만원을 추가 지원해준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신형 모닝 출시를 기념해 아이리버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리버 '딕플 D290'의 경우 정상가보다 무려 50% 할인된 가격인 19만90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기아차의 특별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프라이드, 쏘울, 포르테, 포르테쿱은 3.9% 금리를 적용하고, 오피러스, 쏘렌토R, 모하비, K7는 7.0%, K5는 5.9%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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