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시트로엥'…DS3는 어떤차?

입력 2011-01-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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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3950mm의 컴팩트 해치백, BMW 미니 맞서 고성능 버전도 갖춰

▲시트로엥 DS3의 고성능 버전인 R3
프랑스 시트로엥의 국내 첫 데뷔 모델로 알려진 DS3는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시트로엥의 모델 라인업은 C1을 시작으로 시트로엥을 의미하는 이니셜 C로 라인업을 채우고 있다. DS는 이 C 라인업의 상위 모델을 내세워 등장했다.

1980년대 사라진 DS 라인업을 30년만에 부활시키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시트로엥은 엔트리급 DS3를 시작으로 DS4와 DS5로 라인업을 채운다.

국내 첫 시트로엥으로 선보일 DS3는 시트로엥 C2 플랫폼을 바탕으로 BMW 미니 클럽맨과 비슷한 사이즈를 갖췄다.

기존 C 라인업과 차별화를 내세운만큼 BMW 미니에 버금가는 편의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길이×너비×높이가 각각 3950×1710×1460mm로 동급에서 가장 작다.

▲아랫급 C라인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급장비를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엔진은 유로 5 기준을 만족하는 5개 유닛이 올라간다. 직렬 4기통 1.6 HDi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90마력과 110마력 두 가지를 갖추고 있다.

안전 장비로는 ESP와 ABS, EBD(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EBA (Emergency Brake Assist), 6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WRC 등을 위한 고성능 버전 DS3 R 버전도 갖추고 있다.

▲시트로엥 DS3

▲시트로엥 D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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