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2Q 순이익 전년比 28% 감소

입력 2011-01-28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적 전망, 시장 예상 밑돌아

세계 최대 소비재업체 프록터앤갬블(P&G)의 실적이 부진을 보였다.

회사는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P&G는 27일(현지시간) 지난 회계 2분기(지난해 10~12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33억3000만달러(주당 1.11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13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1.09달러를 웃돌았다.

P&G는 이번 회계 3분기 순익이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주당 0.95~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0.99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P&G는 이번 회계연도 전체 전망은 종전의 주당 3.91~4.01달러 순익을 유지했다.

존 모엘러 P&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원자재 현물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전년에 비해 20% 올랐다”면서 “이에 연간 기준으로 세후 순익이 10억달러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P&G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2.92%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2,000
    • +1.82%
    • 이더리움
    • 3,08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63%
    • 리플
    • 2,051
    • +1.64%
    • 솔라나
    • 130,400
    • +4.24%
    • 에이다
    • 395
    • +3.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69%
    • 체인링크
    • 13,470
    • +3.4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