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백화점 이틀간 휴점…대형마트 일부 영업

입력 2011-01-2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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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은 주말을 포함해 닷새 동안 이어지는 설 연휴 때 이틀간 휴점한다. 대형마트 일부 점포는 내달 3일 하루 쉬지만, 설 당일에도 영업하는 점포가 적지 않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들은 설과 이튿날인 내달 3~4일 이틀 동안 휴점할 계획이다.

또 백화점들은 영업시간을 30분~1시간씩 늘려 설 선물세트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백화점은 2월1일까지 부산 4개점에서 오후 9시까지, 나머지 점포에선 오후 8시30분까지 연장 영업하며,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오후 8시30분까지 연다.

신세계백화점도 점포별로 실정에 맞게 오후 8시30분까지 영업한다.

대형마트 일부는 설에 휴점하고 일부는 문을 연다.

신세계 이마트는 내달 3일 휴점하며 연장 영업을 하지 않는다.

홈플러스는 122개 중 101개 점포에서 설 당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고, 롯데마트는 내달 3일 6개점을 뺀 84개점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다.

또 홈플러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귀포점을 제외한 121개점의 영업시간을 1시간씩 연장한다.

롯데마트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폐점 시간을 1시간씩 뒤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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