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大.中企 자율적 기업문화로 윈윈해야”

입력 2011-01-24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자율적 기업문화로 서로 도움이 되는 관점에서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수출.투자.고용확대를 위한 대기업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은 대기업이 희생하고 중소기업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보다 둘 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해야 한다"며 "정부가 법으로 모든 것을 다 규제하겠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자율적 기업문화로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이 동반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고 있어 중소기업도 거기에 맞춰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그래야 지속성을 가지고 갈 수 있다. (대기업이) 시혜를 한다고 생각하면 지속으로 가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금년도에 대기업에서 수출목표와 투자목표, 고용문제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으로 계획을 세운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국민과 국제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과 기업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금년 한해는 세계경제가 불확실성이 다소 있다. 물가는 불가항력적 상황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노력, 생산성도 향상하고 원자재 값 상승에 대비하면 연말 3% 물가와 5%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1,000
    • -0.12%
    • 이더리움
    • 2,6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66%
    • 리플
    • 1,439
    • -1.91%
    • 솔라나
    • 104,200
    • +0.77%
    • 에이다
    • 283
    • -1.39%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1.36%
    • 체인링크
    • 11,560
    • -0.77%
    • 샌드박스
    • 57.83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