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실시

입력 2011-0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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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저변확대 및 고도화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출역량강화사업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으로 추진돼 100만불 이하의 수출초보 및 내수기업이 지원대상이였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30%초반대에 정체되어 있고 ’09년 기준 수출 100만불이하로 영세한 수출기업의 비중이 85.6%나 차지함에 따라 올해 무역 규모 1조달러 달성과 중소기업 글로벌화 촉진을 위해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등 사업을 대폭 개선됐다.

중소기업의 수출역량별로 맞춤형 해외마케팅을 지원을 실시한다. 100만달러 이하 수출초보 및 내수기업(1000사)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무역교육, 홍보용디자인(전자.종이카달로그), 바이어연계 등을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출유망 중소기업(100만달러~500만달러) 200사를 대상으로 심층시장조사, 제품디자인 개발을 3000만원한도로 70%까지 지원한다.

수출 중소기업(500~2000만달러)의 글로벌 강소기업화(100개사)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 개발 및 해외진출 전략 컨설팅 등을 5000만원 한도로 60%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비용 절감, 수출 제품의 상시적인 홍보 등에서 특히 중소기업에게 유리한 온라인 수출 지원을 본격화한다.

중기청은 수출 중소기업 CEO 및 전담인력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설명회 및 교육(5000여명)을 실시하고 수출지원 전문인력을 육성해 수출중소기업 취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기업의 수출실적이 지난해 수출실적 4억5000만덜러에서 올해 19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을 받기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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