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왕립골프협회(RCGA)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회장으로 맞았다고 AP통신이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캐나다골프협회는 116년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변호사 카렌 래켈을 제108대 회장으로 임명했다.
2005년 캐나다골프협회와 캐나다여자골프협회가 통합됐을 때 이사를 맡았던 래켈은 2007년 캐나다여자오픈골프에서 대회장으로 활동했다.
캐나다왕립골프협회(RCGA)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회장으로 맞았다고 AP통신이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캐나다골프협회는 116년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변호사 카렌 래켈을 제108대 회장으로 임명했다.
2005년 캐나다골프협회와 캐나다여자골프협회가 통합됐을 때 이사를 맡았던 래켈은 2007년 캐나다여자오픈골프에서 대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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