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실적ㆍ지표 부진에 일제히 하락

입력 2011-01-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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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11%↓, 나스닥 1.46%↓, S&P 1.01%↓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주택지표와 기업실적 부진으로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돼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64포인트(0.11%) 하락한 1만1825.2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0.49포인트(1.46%) 내린 2725.36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281.92로 13.10포인트(1.01%) 떨어졌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12월 주택착공 건수가 14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지고 골드만삭스의 실적이 부진을 보인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주까지 7주 연속 상승하는 등 최근 랠리에 따른 피로감도 하락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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