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주요종목 상승...한국항공우주산업 2만7250원

입력 2011-01-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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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종목들은 18일 상승세 및 관망세가 두드러졌다.

상장 계획이 없음을 밝힌 삼성SDS는 1.71% 오른 14만9000원으로 15만원대 재진입을 눈앞에 둔 상황이며 서울통신기술은 6만7500원으로 5.59% 하락했다. IT계열주인 엘지씨엔에스는 4만500원으로 가격 변동이 없었다.

6월 상장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만원대 초반에서 2만7250원으로 올라섰다.

삼성 계열사인 세메스(-0.85%)와 세크론(-2.70%)은 급등세 부담 때문인지 하락반전하며 각각 29만2500원, 9만원으로 하락했다. 자동차 부품생산업체인 세원테크는 5500원으로 0.92% 소폭 상승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현대삼호중공업(8만6000원)과 현대아산(1만2000원), 현대카드(1만9500원), 현대캐피탈(5만2500원)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반면 현대로지엠(+1.42%)과 현대엔지니어링(+0.67%)은 각각 1만750원, 37만5000원으로 상승했다.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하고 있던 메디슨 지분 22%가 공개매각 결정된 이후 메디슨은 급등세를 계속하고 있다. 메디슨은 5일 동안 51.59% 급등했으며 9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밖에 대우정보통신(+5.33%)과 사파이어테크놀로지(+0.43%), 티맥스소프트(+1.47%), 테크윙(+0.46%), 덕신하우징(+1.10%), 빛샘전자(+1.98%), 현대위아(+1.04%) 등 장외 종목들이 상승했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18일 전일대비 0.34%, 41.85포인트 내린 1만2200.12,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14%, 41.64포인트 하락한 2만9025.56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4만2970주, 거래대금은 1억5115만9815원이다. 아이씨에너텍이 거래량 28만1672주, 거래대금은 4301만8,660원을 기록해 모두 가장 많았다. 78개 거래가능 종목 중 23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3개와 7개다.

프린톤(145원, +30원, +26.08%), 셀레네(1240원, +255원, +25.88%)등이 상승한 반면 아이쓰리샵(1150원, -110원, -8.73%), 한통데이타(95원, -5원, -5.00%)는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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