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매도에 530선 붕괴...529.00(4.01P↓)

입력 2011-01-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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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수에 이틀 연속 하락하며 530선이 붕괴됐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01포인트(-0.75%) 하락한 529.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와 함께 동반 약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반전했다.

하지만 이내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하락세로 다시 돌아선 코스닥지수는 하락폭을 확대하며 결국 530선을 내준채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억원, 25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24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투신권은 12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음식료담배가 4% 이상 올랐으며 기계장비, 섬유의류, 소프트웨어, 유통이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역시 하락세가 우세했다. 이중 서울반도체(+0.64%), OCI머티리얼(+0.37%), 에스에프에이(+0.86%)만이 상승마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4이동통신 관련주들은 이날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단독으로 4이동통신 사업권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상한가 13개를 포함한 348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3개를 포함한 589개 종목이 하락했다. 100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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