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CEO, "올해 최우선 경영전략은 우수인재 확보"

입력 2011-01-1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우수인재 확보'를 올해 최우선 경영전략으로 꼽았다.

16일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1~15일 이 연구소의 경영자 대상 지식ㆍ정보서비스 'SERI CEO' 회원 354명을 대상으로 올해 중점 전략을 물은 결과 26.3%가 '핵심인재 확보 및 양성'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영업 및 마케팅 역량 증대'가 24.6%, 혁신적 기술ㆍ제품 사업 개발이 15.1%,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 9.6%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사업 및 인력 구조조정(4.0%), 인수.합병을 통한 사세 확장(3.7%), 환율 변동 등 위험관리 능력 강화(2.8%)는 상대적으로 후순위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정보기술(IT), 통신업 분야 CEO들이 인재 확보를 중시한 데 비해 금융업, 도ㆍ소매업, 서비스업 CEO들은 영업 및 마케팅 강화를 우선시했다.

연구소는 "경제 회복이 진행되자 많은 경영자가 '사람에 대한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0.28%
    • 이더리움
    • 3,43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9%
    • 리플
    • 2,116
    • +0%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