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공원 1㎡당 연간 1만8168원 에너지 절감

입력 2011-01-13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옥상공원 면적을 1㎡씩 늘려갈 때마다 냉난방에너지를 연간 1만8168원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재)서울그린트러스트, 동국대학교와 옥상공원 247개소를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옥상공원 조성면적 1㎡당 연간 1만8168원의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추측해보면 서울시가 2010년까지 지원 조성한 옥상공원 20만2449㎡에서는 연간 36억원 상당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는 것이다.

이번 현장모니터링은 지금까지 알려진 옥상공원화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주거·상업·녹지지역에서 녹화건물과 비녹화건물을 각 1개소씩 선정해 온도와 습도를 측정·비교분석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대규모 유보지가 남아있지 않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입장에서 볼 때, 건축물 옥상은 푸른도시를 만들기 위한 알토란 같은 공간이므로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48,000
    • +5.79%
    • 이더리움
    • 3,756,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4.78%
    • 리플
    • 2,057
    • +7.02%
    • 솔라나
    • 159,800
    • +5.97%
    • 에이다
    • 331
    • +6.43%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6
    • +7.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