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1박 2일 출연을 무릎팍도사보다 먼저 한 이유?

입력 2011-01-12 2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롯데 자이언츠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무릎팍도사보다 '1박 2일' 출연을 먼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대호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무릎팍도사'에 먼저 출연하기로 해놓고 왜 타 방송국의 '1박 2일'에 먼저 출연했느냐"는 질문에 "사실 '무릎팍도사'부터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승기에게서 연락이 왔다"며 "국민 동생의 부탁을 제가 거절하면 안되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어 "추신수 선수가 저보다 먼저 나왔더라"며 "추신수 선수는 단독으로 길게 나왔는데 저는 거기('1박 2일'에서 10분 정도 간단하게 나와서 많이 손해 보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호는 "사실 작년에도 살짝 출연 이야기가 있었는데 당시 선배님이신 이종범 선수가 나오신다고 해서 1년 정도 늦췄었다"며 "추신수 선수 때문에 또 늦춰지니까 서운한 것 같다"고 거듭 섭섭함을 드러냈다.

또한 '무릎팍도사'에 대해 "평소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작년부터 조금씩 보기 싫어졌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00,000
    • -0.52%
    • 이더리움
    • 2,592,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1.6%
    • 리플
    • 1,691
    • -1%
    • 솔라나
    • 108,000
    • -2.7%
    • 에이다
    • 238
    • -0.83%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298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67%
    • 체인링크
    • 11,840
    • -0.5%
    • 샌드박스
    • 81.25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