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전격사퇴..與 후유증 조기수습 진력(2보)

입력 2011-01-12 11:26 수정 2011-01-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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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논란을 빚어온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12일 국회 인사청문회도 하지 못한 채 낙마함에 따라 여권 내부에 적잖은 후유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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