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 “10여 개 사업 망해” 깜짝 고백

입력 2011-01-12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개그맨 이경규가 “10여 개 사업을 말아먹었다”는 깜짝고백을 해 화제다.

이경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사업을 해 보니깐 성공확률이 30%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이수근은 “후배들이 뭐 한다고 하면 선배가 말린다. ‘사업은 쉬운 게 아니다. 하는 일에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경규는 계속 사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 “개그맨 직업을 평생 할 수 없다. 좀 불안하기도 하고 아침 출근할 곳이 없을 때 돌아갈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예전에는 한 우물만 파는 시대였지만 이제는 그렇게 살 수 없다. 요즘은 우물 5~6개 정도는 파줘야한다”고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는 일에 충실하라는 말이 진리다” , “이경규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터” , “실패하고도 또 하려고 하다니, 고집일까. 도전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7,000
    • -1.56%
    • 이더리움
    • 3,04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
    • 리플
    • 2,056
    • -0.72%
    • 솔라나
    • 129,400
    • -1.37%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3.3%
    • 체인링크
    • 13,560
    • +0.3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