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의혹' 태광 이선애 상무 오늘 소환

입력 2011-01-12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태광그룹 이선애 상무가 오늘 검찰에 소환된다.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10시 이선애(83ㆍ여) 태광산업 상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검찰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모친인 이 상무를 상대로 차명주식과 채권, 부동산, 유선방송사 채널 배정 사례비 등으로 최대 수천억원의 비자금을 조성ㆍ관리했다는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상무는 앞서 두 차례 소환 통보를 받았으나 고령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다.

검찰은 세 번째 소환에도 불응하면 강제구인 등을 검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0,000
    • -2.59%
    • 이더리움
    • 2,509,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4.27%
    • 리플
    • 1,676
    • -2.61%
    • 솔라나
    • 104,400
    • -6.28%
    • 에이다
    • 232
    • -4.53%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90
    • -5.28%
    • 샌드박스
    • 79.02
    • -7.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