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해병대 결심한 유승호에게 "전화달라" 왜?

입력 2011-01-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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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수 이정이 배우 유승호의 해병 자원 입대 선언에 대해 진지한 조언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정은 유승호가 자신을 보고 해병 자원 입대를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승호 군이 고등학생이라 아무 생각이 없을 때다.”며 타일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형이 볼 때는 말이지. 그런 이야기를 할 때는 형한테 전화하고.”라며 유승호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했다.

하지만 이정은 “그런 마음은 멋있다.”며 고된 해병대를 자원 입대하겠다고 말한 유승호를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해병대 입대 후 30년 간 살면서 가장 많이 울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이성미, 이정, 김연주, 류현경, 김승현, 오렌지캬라멜 리지-레이나, 노유민, 변기수, 강예빈, 홍경민, 김영철, 김효진, 김주리, 슈퍼주니어 이특-은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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