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17일부터 설 물량 대비 특별수송기간 선정

입력 2011-01-1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상황실 운영, 차량 시설 점검 및 추가 확보

대한통운은 설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업계는 올 설에 예년보다 15~20% 가량 증가한 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기업들의 실적 우수와 연초 성과급 지급 등으로 인해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미 백화점, 대형 마트 등 유통업체들은 지난해 설보다 선물세트 물량을 20%에서 많게는 30% 가량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이 기간동안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전국 택배물동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며 안전하고 빠른 배송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현장 분류인력과 대전통합콜센터 상담원을 각각 20% 추가로 투입하는 한편, 영하의 기온과 폭설 등에 대비해 차량과 시설을 점검하고 사전에 제설장비 등을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이 기간 중 긴급한 배송을 위해 퀵서비스, 콜밴 등 협력업체 차량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설 선물을 받으시는 분에게 제시간에 전하기 위해서는 설 연휴 일주일 전에는 발송하는 것이 좋다”며 “영하의 기온이 예상되므로 야채, 과일류 등은 스티로폼 상자나 보온재를 사용하는 등 포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4,000
    • +6.47%
    • 이더리움
    • 3,090,000
    • +7.6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95%
    • 리플
    • 2,072
    • +4.7%
    • 솔라나
    • 131,100
    • +4.88%
    • 에이다
    • 400
    • +4.17%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98%
    • 체인링크
    • 13,500
    • +5.6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