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항,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1위’

입력 2011-01-10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만TEU 차이로 싱가포르항 제쳐...엑스포ㆍ내수성장 등 힘입어

중국 상하이항이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상하이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2905만TEU(20피트 컨테이너 한 개)를 기록해 싱가포르항을 50만TEU 차이로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반 화물 처리물량도 지난해 6억5000만t에 달했다.

상하이항의 물동량 증가는 지난해 엑스포 개최와 내수 성장으로 인한 수입 증가,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시 당국은 밝혔다.

지난해 10월 끝난 상하이 엑스포는 7300만명의 관람객으로 6400만명인 지난 1970년 일본 오사카 엑스포를 제치고 사상 최대 엑스포 기록을 세웠다.

중국 인민은행은 최근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0%에 달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지난해 글로벌 무역량이 전년에 비해 13.5%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1,000
    • +2.75%
    • 이더리움
    • 3,322,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17%
    • 리플
    • 2,168
    • +4.33%
    • 솔라나
    • 137,200
    • +5.46%
    • 에이다
    • 426
    • +9.5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58%
    • 체인링크
    • 14,250
    • +5.09%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