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세수 1300조원 넘어

입력 2011-01-10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서부 세수증가율, 동부 웃돌아

중국의 지난해 세수가 빠른 경제발전에 힘입어 증가했다.

중국 세무총국은 10일(현지시간) ‘2010년 전국 세수 안정적 증가’라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총세수가 7조7390억위안(1316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수출환급세를 제외한 세수는 7조62억위안이다.

전문가들은 세무총국의 세수통계에서 관세와 선박세, 부동산 취득세 등이 제외됐기 때문에 실제 세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분석했다.

세금 종류별로는 국내 증치세(부가가치세)가 전년에 비해 14.8% 늘어났고 소비세가 27.5%, 영업세가 23.8%, 소득세가 20.4%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부의 세수증가율이 23.5%, 서부가 29%를 각각 기록해 동부의 21.1% 증가율을 웃돌면서 중국 정부의 중서부 개발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약 1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상보]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05%
    • 이더리움
    • 3,43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06%
    • 리플
    • 2,254
    • -0.4%
    • 솔라나
    • 140,500
    • -1.06%
    • 에이다
    • 428
    • +0.47%
    • 트론
    • 453
    • +4.3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41%
    • 체인링크
    • 14,560
    • -0.82%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