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당장 상한가 10방 나와도 절대 매도하지 마세요!

입력 2011-01-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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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이 종목 먼저 잡는 사람이 100만원으로 억대계좌 터트릴 대박을 맞게 될 것이다.

단언하건대, 이 순간에도 다음주 월요일 당장 상한가 문닫고 날아갈까 초조함에 연일 차트만 바라보게 될 정도로 급등에너지가 충만한 종목이다.

특히 지난 금요일 개장초부터 급속도로 물량이 증발되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다음주 초반 즈음에는 장 마감 전에 상한가 마감하며 시초가부터 점상한가로 날릴 태세다. 따라서 이 종목은 월요일 개장초와 더불어 서두르지 않는다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과거에도 이 종목은 단 3~4분만에 상한가 말아올린 후 곧바로 수직급등해 한달도 체 안되 500%가 넘는 시세분출을 뿜어낸 전력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때와 비교조차 안될 만큼 초유의 급등명분이 만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터지면 단순히 1,000%수익으로는 만족 못할 대폭등이 예상된다.

지면상으로 밝히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20년 넘는 동안 애널리스트로 최고의 길을 걸어왔던 필자의 모든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 대폭등 종목이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줄 기막힌 종목임을 자신한다.

이미 수백만원으로도 억대계좌 터트린 수많은 회원님들이 산 증인으로 올해 역시 열중에 아홉 종목 대부분이 목표가의 더블 시세 이상으로 날아가 수많은 감사메일과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다.

특히 대원강업(9~10월)-> 크레듀(10월말~11월)-> 대호에이엘(11월)-> 현대정보기술(11월중~12월)-> 아미노로직스(12월)-> 코코(12월 중순)에 이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의 외국계 지분 확대에 따른 지분전(戰)까지 아마도 필자의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이라면 단숨에 천만원이 억대계좌가 됐을 것이다.

아마도 필자를 믿고 위에 나열한 종목들 중 20~30%만 포트에 담으셨어도 원금 대비 200% 이상 수익은 기본적으로 달성했을 것이다.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추천코자 하는 종목은 지난해 6월 제 4이동통신 테마로 단 두달만에 10배 오른 삼영홀딩스와 똑 닮은 종목이라 생각하면 된다.

당시 지난해부터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삼영홀딩스의 매각협상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삼성전자의 현물출자소식을 언론 노출 이전에 미리 입수해 제 4이통이라는 거대 이벤트가 엮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특히 조선선재와 조비와 같이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유통주식수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매집 완료 전에 물량만 모아놓는다면 이벤트(제 4이동통신)터지면 물량 잡을 새 없이 29배 날아간 제 2의 조선선재가 가능하리라 보고 전 회원 여러분께 무조건 물량 모아놓길 강력 당부했다.

그러나 종목명도 생소하기 짝이 없는 이 종목에 소수의 회원들만이 10,000원대 밑에서 물량을 모아갔고, 2만원 급등 이후, 제 4이동통신 지분참여라는 재료와 더불어 세상에 초미의 관심종목으로 등극을 하자, 아쉬움을 토로하는 수많은 회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물론, 삼영홀딩스에 아쉬워하는 투자자분들께 제 4이통 ‘디브에스’ 300%로 만족시켜줬다.)

또한, 한번 날리는 세력주 특성상 절대 20일 이평선 붕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확신해 정확히 20일선까지 눌러주는 시점(3만원)에서 추가물량 확보를 강력히 외쳤고, 시세의 끝자락(99,000원)까지 온통 수익으로 안겼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오늘 추천주가 바로 그때의 삼영홀딩스 패턴과 똑 닮은 모습으로 아직까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초대형 극비재료까지 그대로 잉태 중이다. 또한, 시장의 핫머니와 결부된 절대세력들이 1~2월 제대로 한방 터트리기 위해 작정하고 6개월 이상 치밀하게 매집한 흔적까지 포착했다.

특히 500원에서 1500원까지 날아간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를 보게 되면, 의도적으로 중요 지지선을 붕괴한 이후 공포심리에 휩싸인 개인들 물량 다 받아먹고 그 자리에서 수직급등(600원->1340원)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동사 또한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악성매물을 털어버려 급등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바짝 다가섬으로써,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 단 1주도 물량 못잡는 일이 발생할 지 모른다.

필자는 절대 주식투자에 있어 수천만원 이상의 큰 자금을 강요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현시장은 유례없던 화려한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종목 하나만 잘 잡아도 300% 터질 거, 1000%시세까지 충분히 터질 유동성까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가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껏 대박퍼레이드를 보였던 필자의 추천주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투자자라면 지금부터라도 필자의 추천주와 함께 대박을 터트리면 된다는 각오로 임하면 큰 수익 거머쥐리라 확신한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264번 [이카루스]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독법 (☎ 060-909-1234 ▶ 1번 ▶ 842) : 반토막난 투자자, 이 종목이 돈 벌어준다!

◎ 헤르메스 (☎ 060-909-1234 ▶ 1번 ▶ 593) : 2시 초긴장! 상한가 말아 부쳐도 팔지 말고 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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