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국채 강세…고용지표 기대 못미칠 듯

입력 2011-01-07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6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냈다. 2년만기 국채는 4일만에 반등했다.

7일 발표되는 미 고용 통계가 금융정책을 변경할 정도로 강력한 회복세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된 영향이다.

오후 4시 24분 현재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 대비 3bp(1bp=0.01%) 하락한 0.67%를 나타냈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6bp 내려 3.40%를 기록 중이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 한때 16bp 상승한 3.49%로 작년 12월 16일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날은 급여명세서 작성 대행사인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임플로이어 서비시스가 발표한 민간부문 고용자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3배 가까이 성장했기 때문.

그러나 이날은 3주만에 최고 수준에서 하락했다. 미 씨티그룹이 "ADP의 민간 고용에 국채수익률이 이 정도로 반응한 것은 과도하다"며 "5년만기 국채 매입 기회로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이 배경이다.

BNP 파리바의 금리 전략 책임자, 브렌트 베이건 국채 투자전략책임자는 “현재 상황을 생각하면 적정 수준”이라며 “ADP를 계기로 한 대량 매도에 대해 재매입이 들어갔다. 시장은 오늘 수익률이 하락한만큼 7일 고용 통계에도 놀랄 것은 없다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6,000
    • -0.18%
    • 이더리움
    • 2,60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1.9%
    • 리플
    • 1,698
    • -0.7%
    • 솔라나
    • 108,100
    • -2.52%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298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6%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66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