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위안화 유연성 확대할 것”

입력 2011-01-07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유연성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민은행은 6일(현지시간) 웹사이트 발표를 통해 “환율 유연성을 확대하면서 합리적이고 균형적 수준에서 위안화 환율의 기본적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위안화는 중국이 지난해 6월19일 관리변동환율제로 복귀한 이후 달러에 대해 3.5% 가량 절상됐다.

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오는 19일 미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의 위안화 절상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방문 일정이 확정된 지난달 12월 중순 이후 위안화는 1% 이상 절상됐다.

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위안화 절상이 주요 의제로 떠오르는 것을 꺼려 절상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상하이증권보는 지난 4일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고 경기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이 올해 위안화를 5% 절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브리핑에서 “우리는 환율 제도 개혁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며 “그러나 위안화 환율이 중국과 미국 간 무역 불균형의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07,000
    • -0.58%
    • 이더리움
    • 2,593,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8%
    • 리플
    • 1,690
    • -1.23%
    • 솔라나
    • 107,900
    • -2.97%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298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67%
    • 체인링크
    • 11,830
    • -0.59%
    • 샌드박스
    • 81.3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