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우경철강, 희토류 금속 국내 공급 협약 체결

입력 2011-0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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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철강은 지난 3일 한국희토가 중국으로부터 수입 확보한 400톤 규모의 희토류 금속 쿼터 중 100톤 규모의 희토류 금속 쿼터의 국내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중국의 희토류 수출 물량 쿼터의 감소와 이로 인한 가격상승 등을 고려할 때 희토류 금속의 불안정한 공급 리스크를 해소했다"며 "향후 회사의 안정적인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한국희토가 추진중인 내몽고 자치지구 3차 가공공장의 물량 중 연 1000톤을 추가할 수 있도록 보장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인기 우경철강 대표이사는 "한국희토와 함께 희토류 관련 원료 공급 및 판매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HONGJING MOLYBDENUM CO., LTD과 기체결한 바나듐(Vanadium)및 몰리브데넘(Molybdenum) 생산물 등의 희귀 금속 생산의 국내 총판 계약과 함께 철강 본연 외에 전략적인 신수종 사업으로 해외 자원 시장을 통한 안정적인 내실 구축과 수익 경영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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