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바일 부문 독립법인 출범

입력 2011-01-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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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모빌리티 홀딩스(이하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4일(현지시간) 모토로라로부터 기업분리 작업을 완료하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기호 ‘MMI’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와 홈(Home) 비즈니스 두 개의 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사업부는 2010년 출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DROID)를 비롯, 브라보(BRAVO), 디파이(DEFY), 플립사이드(FLIPSIDE), 마일스톤(MILESTONE) 등 23개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이번 독립법인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셋톱박스 및 기타 컨버전스 기기와 더불어 콘텐츠 공급 및 관리 서비스, 양방향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산제이 자(Sanjay Jha) 회장 겸 CEO는 “2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준비를 거쳐 재무적으로 탄탄한 독립법인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기업으로 출범시켰다”며 “미디어, 모빌리티, 컴퓨팅 그리고 인터넷의 컨버전스의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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